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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베이글, 린쿠타운 맛집, 린쿠아울렛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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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린쿠타운에서 갔던<bagle&bagle>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쇼핑하다보면 발이 아프고 배가 고플때 있잖아요!

 

그래서 가면 좋을 곳을 추천해드릴게요.

 

 

<bagle&bagle>

 

 

<bagle&bagle>의 위치는 MICHAEL KORS 옆에 있었습니다.

 

린쿠아울렛에 SEA SIDE쪽 말고 반대쪽으로 가면

 

발리있고 나이키가 있습니다.

 

그쪽에 <bagle&bagle>이 있습니다.

 

 

 

<bagle&bagle>

 

 

저는 <bagle&bagle>에 대해서 몰랐습니다.

 

일본인 현지 친구에게 전해 들었는데

 

일본에서는 너무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bagle&bagle>에서 주문하는 곳입니다.

 

 

 

<bagle&bagle>

 

 

<bagle&bagle>실내 분위기 입니다. 너무 깔끔하죠?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에

 

우드를 섞어서 고급스럽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리고 가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bagle&bagle>

 

 

이것은 <bagle&bagle> 메뉴입니다.

 

가격이 비싼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커피는 우리나라에서 이디야와 스타벅스의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이글은 종류마다 다르지만 햄버거 하나 가격이라

 

생각이 들어서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bagle&bagle>

 

 

저는 탄투리 치킨 베이글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550엔이었습니다.

 

맛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일본인 입맛에 맛게 조금 달게 되어있지만

 

쇼핑하다가 먹었더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bagle&bagle>

 

 

<bagle&bagle> 베이글 안에는 탄두리 치킨과

 

애호박을 구운것, 양배추 등 다양한

 

야채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신선해서 아삭아삭하고

 

베이글과의 조화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bagle&bagle>

 

 

 <bagle&bagle> 베이글이 조금 달기때문에

 

커피는 아메리카노로 주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의 씁씁함과

 

베이글의 단맛을 함께 즐기니

 

너무나 조화로웠습니다.

 

추천할게요!

 

 

 

 

<bagle&bagle>

 

 

<bagle&bagle>에는 이렇게

 

빵과 베이글등을 판매도 해줍니다.

 

포장도 해주니 공항갈 때 시간이 없으면

 

포장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일본에 왔으면 <bagle&bagle>에 한번 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