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티스트

" 오사카 남바 술집 'pitari' " 오늘은 오사카 남바 술집 를 소개해드릴게요! 이거는 외부 모습입니다. 위치는 남바역에서 걸어서 5~10분정도 걸려요! 여기 골목이 맛집이 많아서 이쪽 거리로 한번 가보세요! 메뉴판입니다!! 일본음식도 많고 양식도 많아요. 이거는 술 메뉴입니다! 맥주나 여러가지 술이 많습니다! 가격도 적당한 편이라 술을 먹기 좋아요! 이거는 와이 보틀로 파는거에요. 가격도 적당하죠? 맥주부터 먼저 나왔습니다. 여기 맥주는 산토리 생맥!! 아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엔젤링도 마시는 족족이 남겨지고. 내부는 큰편이 아니였습니다. 저희가 일찍가서 사람이 많이 없지만 한 30분 정도 지나니 만석이 되더라구요ㅋㅋㅋ 음악도 좋고 분위기며 사장님이며 정말 하나하나 좋은 술집입니다. 처음에 나..

" 오사카맛집, 야키토리 맛집, 난바맛집, 난반테!!!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야키토리(꼬치) 집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티비에 나와 유명해졌지만 현지인이 인정한 완전 맛집!!! 바로 여기입니다. 난바역에서 걸어서 10분?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여기가 먹자 골목이에요. 들어가시면 다양한 먹거리가 있습니다. 이렇게 한글로 된 메뉴도 줍니다. 예전에는 없었는데 유명해졌다는 의미겠죠? 들어가면 이렇게 자리가 위치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2명에서 가면 큰 테이블에 같이 앉아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4명이라면 예약을 하시는걸 추천하겠습니다. 테이블을 따로 잡을 수 있습니다. 먼저 생맥주부터 주문했습니다. '나마비루 히토츠' 꼬치집에 킬링 메뉴입니다. 처음에 에피타이져로 이 토마토를 주문해서..

일기는 매일 쓴는 것만이 일기가 아니다. 라며 혼자 위로해본다. 주말간 일기를 쓰지 않고 나는 쉬었다. 혼자 집에서 영화를 봤다. 라는 영화이다. 다들 재밌다며 보라해서 봤다. 오래된 영화지만 너무나 재밌었다. 거기에 나오는 글을 조금 다르게 만들어 오늘 내 일기 첫줄을 장식했다. '맨 처음 사랑만이 첫사랑은 아니다' 이 말이 가슴깊이 와닿았다. 또한 '안녕, 안녕, 안녕...' 이라는 대사도 그냥 흘러 넘어갔지만 마음속에 와닿았다. 안녕이라는 말은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HI가 될 수도, BYE가 될 수도, I LOVED YOU가 될 수도, I HAVE MISSED YOU FOR A LONGTIME이 될 수도 그래서 안녕이라는 말을 들으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주말에는 린쿠타운이라는 곳..

오늘의 일기 아직 집에 와이파이가 되지 않아서 매일 이때즈음 일기를 쓴다. 오늘은 글을 좀 많이 써서 기분이 좋다. 1달전인가 봤던 티스토리 글을 예약하는 방법을 드디어 써먹다니!! 하루하루 내 블로그에 사람이 들어온다는게 신기하다. 어제는 집에서 따로 일본어 공부를 하려했다. 맥도날드가 너무 추워 돌아갔건만 모기때문에 또 집중을 잘 못했다 ㅠㅠㅠㅠ 그러나 드라마를 보고 예능을 보고 가다카나를 외우며 열심히 ? 는 아니지만 나름 했다... 'N을 위하여'를 다 끝냈다. 마지막회를 정말 기대했었는데 별다른 이야기가 없었다. 내용이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나는 '심야식당'을 시작했다. 잔잔하고 조용해서 밤에 보기 좋을듯하다. 배가 조금 고프긴 하겠지만. 이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오늘도 내일도 간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