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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 <before sunrise>에 대해 글을 써보려합니다.

 

이 영화는 너무나 유명합니다.

 

이 영화를 100번 이상을 본 것으로 기억합니다.

 

 

 

누구나 꿈꾸는 운명같은 사랑이야기.

 

여행을 하다가 기차안에서 만난 우연한

 

사랑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before sunrise>

 

 

<before sunrise>는 기차 안에서 영화가 시작됩니다.

 

기차안에서 싸우는 독일부부.

 

이 부부덕분에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before sunrise>

 

 

 

여자주인공 셀린.

 

파리로 돌아가는 기차안에서 셀린은

 

독일부부가 시끄럽게 싸워

 

신경쓰였고 다른 자리로 이동하게되고

 

옆자리에 남자주인공 제시가 있었고

 

대화가 시작된다.

<before sunrise>

 

 

 

식당칸으로 이동하게 되고 서로 행복해하며

 

대화를 서로 이어나간다.

 

영화는 영어로 진행이된다.

 

너무나 행복해 하는 장면.

 

 

<before sunrise>

 

 

남자주인공 제시는 비엔나로 가서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탈 예정이다.

 

그러나 셀린에게 무엇인가를 느낀 제시는

 

셀린에게 비엔나에서 같이 놀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셀린은 고민하다가 받아드린다.

 

 

<before sunrise>

 

 

 

비엔나의 트램안에서

 

대화하는 둘.

 

 

<before sunrise>

 

 

가장 사랑스러운 장면.

 

LP부스안에서

 

서로의 눈을 피하는 모습.

 

셀린이 제시를.

 

<before sunrise>

 

제시가 셀린을.

 

<before sunrise>

 

관람차를 같이 타죠.

 

분위기가 연출이 되고

 

머뭇거리는 제시에게

 

셀린이 말을 합니다. 

 

"Are you trying to say you want to kiss me?"

 

너 나에게 키스하기를 원하냐고 말하려 하니?

 

 

<before sunrise>

 

관람차 안에서 키스 후

 

카페를 가게되고

 

연인처럼

 

지내게 됩니다.

 

 

<before sunrise>

 

 

오스트리아 강변을 걷는 장면.

 

<before sunrise>

 

펍에서 맥주를 마시며

 

게임을 즐기고

 

서로를 알아가는 대화를 한다.

 

 

<before sunrise>

 

오스트리야의 야경을 바라보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before sunrise>

 

 

와인 한 병과 함께 잔디밭에 누워있는 둘.

 

서로에 대해 더욱 깊은 대화를 나누고

 

깊은 사이가 된다.

 

 

<before sunrise>

 

 

해가 뜨고 제시가

 

셀린에게 말한다.

 

이 장면을 기억하기 하려하니

 

앞에 서보라고.

 

헤어질 시간이 다가올 것을 알기에

 

더욱 애틋하게 들려온다.

 

 

<before sunrise>

 

셀린도 이 장면을 기억하기 위해

 

자신의 머리에

 

사진처럼 촬영해둔다.

 

 

<before sunrise>

 

 

마지막 셀린은 파리로가는 기차를 타야하고

 

헤어지는 장면이다.

 

둘은 6개월 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만나기로 한다.

 

연락처와 메일은 주고 받지 않고

 

그 약속만 믿고 이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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