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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추천, 심야식당, 심야식당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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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봤던 드라마 중

 

<심야식당> 이라는 드라마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심야식당>

 

 

 

심야식당은 시즌 4까지 나와있습니다.

 

저는 오늘 시즌 1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합니다.

 

 

 

 

<심야식당>

 

 

 

시즌 1의 배경은 도쿄입니다.

 

다양한 인물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음식과 관련해

 

스토리가 이어갑니다.

 

처음 시작할 때 항상 잔잔한 노래와

 

도쿄의 밤을 보여주며 시작하죠.

 

 

 

<심야식당>

 

 

 

 

<심야식당>의 메뉴입니다.

 

메뉴는 별로 없지만

 

될 수 있으면 손님이 만들어 달라는 것을

 

만들어줍니다.

 

그게 이 <심야식당>의

 

셰프, 드라마 내에서는 마스터의

 

장사 철칙이죠.

 

 

 

<심야식당>

 

첫번째 편은 도쿄에서 유명한

 

야쿠자의 내용입니다.

 

 

<심야식당>

 

 

 

이 야쿠자는 비엔나 소시지를 좋아합니다.

 

일본의 비엔나는 한국의 것보다는

 

조금 더 길쭉합니다.

 

문어모양으로 구워서  나오죠.

 

 

 

<심야식당>

 

 

 

 

이 분이 바로 마스터.

 

요리를 만들어 주는

 

셰프님이죠.

 

무섭게 생긴 얼굴과는 달리

 

생각이 깊고

 

행동 하나하나 말하는것 하나하나

 

신중합니다.

 

 

 

<심야식당>

 

 

 

 

여러가지 요리가 나옵니다.

 

이것은 계란말이입니다.

 

게이바를 운영하는 분이

 

매일 주문하는 음식이죠.

 

 

 

<심야식당>

 

 

 

 

여기는 오차즈케 시스터즈.

 

오차즈케란 차에 밥을 말아먹는

 

일본음식입니다.

 

결혼 못하는 3명의 여자가

 

항상

 

<심야식당>을 찾아와

 

오차즈캐를 먹죠.

 

 

 

<심야식당>

 

고양이밥이라합니다.

 

밥과 가스오부시와 간장조금을 넣어

 

비벼먹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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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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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밤에 주로 이 드라마를 봤습니다.

 

심야식당은 잔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사람사는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하나쯤은

 

음식에 관해 추억이 있을 것입니다.

 

음식에 관한 추억을 바탕으로

 

사람사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심야식당.

 

한편당 30분이 되지 않지만

 

따뜻하고 정겨운

 

사람사는 이야기를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