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뫼비우스 여배우 폭행, 논란의 진실은?

" 김기덕, 뫼비우스 여배우 폭행, 논란의 진실은? " 김기덕 감독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무슨 일인지 궁금해 알아봤습니다! 김기덕 감독은 우리나라 최초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고의 상인 황금 사자상을 받은 감독으로 유명합니다. 그가 2013년에 내놓은 뫼비우스라는 영화를 함께 촬영하던 여배우A씨를 폭행을 하고 대본에 없던 배드씬을 요구했다는 내용입니다. 영화의 여배우는 이은우라는 배우지만 중간에 그 사건 이후 교체가 된 배우라고 합니다. 이에 김기덕 감독은 폭행(얼굴에 뺨을 때렸다고 함)을 한 것은 인정하고 배드씬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이유가 되었건 폭력은 용서받지 못할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뉴스 2017. 8. 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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